서버 점검이나 사이트 개편 등의 이유로 웹서버를 죽여놓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런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웹으로 접근하면 곤란한데..
뭐.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는 등 이런 말이 뜨겠군요.
이럴 때 아파치의 redirection rule 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.
어떤 url 을 요청하더라도 '공사중' 페이지만 뿌려주면 되니까요.
/etc/httpd.conf 에 아래의 두 줄을 추가하는 것으로 충분한데,
RewriteCond %{REQUEST_URI} !^/uc/
RewriteRule ^.+ /uc/index.html [L]
다른 redirection rule 보다는 상위에 있는 것이 좋겠으며..
공사중을 안내하는 페이지는 ~apache/html/uc/index.html 로 존재해야 합니다.
만약 index.html 에 그림이나 스타일 시트가 포함되어 있다면
~apache/html/uc/ 아래에 넣어주어야만 하겠지요.
~apache/html/ 은 웹문서의 루트 디렉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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